오비드렐®리퀴드주(250mg 0.5ml) '난포 터지는 주사'

오비드렐은 난포가 배란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주사로 일명 난포 터지는 주사로 불립니다. 유전자 재조합을통해 만들어졌으며, 허벅지 또는 복부의 피하지방에 약 250~500㎍을 투여합니다. 보통 투여 후 36～40시간 이후에 배란이 이루어집니다.

오비드렐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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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드렐 프리필드 주사제 펜 사용법]

먼저 펜 뚜껑을 벗기고 제공된 새로운 1회용 주사침을 준비합니다. 나삿니가 있는 프리필드 펜의 끝 부분을 주사침 외부 마개 안쪽으로 밀어 넣고 가벼운 저항감이 느껴질 때까지 조입니다. 이때 주사 이후에 주사침을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사침을 너무 단단하게 끼우지 않아야 합니다.

주사침 외부 마개를 부드럽게 당겨 빼내고, 빼낸 외부 마개는 나중에 주사침을 버릴때 사용하므로 버리지 말고 옆에 둡니다. 주사침을 위로 향하도록 프리필드 펜을 잡고, 녹색의 내부 마개를 조심스럽게 빼서 버립니다. 주사침 끝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아주 작은 방울이 보이면 처방받은 용량으로 펜을 돌려 설정합니다.

만약 주사침의 끝 또는 근처에서 아주 작은 방울이 보이지 않으면 용량 표시창에 ‘• ’가 나타나도록 다이얼을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 맞춥니다. 만약 용량을 초과하여 맞춘 경우 다이얼을 반대쪽으로 돌려 ‘• ’에 맞춥니다. 그 다음 주사침을 하늘로 향하도록 프리필드펜을 잡고 카트리지 홀더를 부드럽게 두드립니다. 그 다음 다이얼을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리면서 용량 표시창에 직선을 지나 숫자 250이 보이면 주사기 준비는 끝입니다.

주사부위를 의료진의 지시하에 정하고 알코올 솜으로 닦아냅니다. 주사침을 완전히 꽂은 다음 다이얼을 최대한 누르며 적어도 5초간은 누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용량 표시창의 숫자가 0으로 바뀌면 완료된 것입니다.

[주사제 타입]

오비드렐 효능효과

체외수정(in vitro fertilization, IVF)과 같은 보조생식술에 앞서 과배란을 유도하는 여성에서 난포성장을 자극한 후 최후의 난포성숙 및 황체화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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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드렐 용법용량

이 약은 피하주사한다. 이 약은 불임 치료분야에 경험있는 의사의 감독하에 시작되어야 한다. 이 약은 사용법에 대해 교육받은 환자에 의해서만 자가 투여될 수 있으며, 환자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체외수정과 같은 보조생식술에 앞서 과배란을 유도하는 여성에서는 이 약 250㎍을 FSH 또는 hMG 제제를 마지막으로 투여한 후, 즉 난포성장을 위한 최적의 자극에 도달된 후 24～48시간 후에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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